Market Data

재생에너지 조달, 지금 얼마인가

원청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할 때 얼마를 더 내게 되는지,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조달 비용

녹색프리미엄 낙찰가 추세 (한전 입찰 회차별)

데이터 기준 · 2026년 8월 11일연 2~3회 입찰 · 신규 회차 공고 시 반영

10 · 고 15 · 현재 10

단위: 원/kWh

10.314.819.223.7하한가 1021.2회22.2회(하반기)23.2회24.1회25.1회25.3회26.2회
평균 낙찰가최고~최저 범위 하한가 10연 2~3회 입찰 · 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려 회차별 값 확인

참고 (재생e 조달 추세, 26.07): SMP+REC 기준 재생e 조달가 205.4원/kWh · 한전 산업용 평균판매단가 181.9원 대비 +23.5원/kWh. 이는 도매시장 추세일 뿐 실제 낙찰가(위)와 다릅니다.

최신 26.2회 평균 낙찰가 10원/kWh, 직전 회차 대비 횡보

해석 자세히

연 2~3회 입찰이라 회차마다 단가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최근 회차는 하한가(10원)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낙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국제 인정에는 한계가 있어, 글로벌 원청 대응이 필요하면 PPA·REC와 함께 검토하세요.

우리 회사로 환산하면

연 500만kWh 사업장이 20%를 채우면 전기요금에 약 1,000만원이 더해집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입찰 결과 공고원문 ↗녹색프리미엄 입찰 참여 안내이 단가로 우리 회사 비용 계산

조달 비용

REC 현물 월평균 단가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준 · 2026년 8월 31일월 1회 갱신

70,411 · 고 72,312 · 현재 70,944

단위: 원/REC

70,53571,08671,63772,18825.0925.1126.0126.0326.0526.0726.08
기준선(기간 시작값 71,972) 고점 저점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려 시점별 값 확인

26.03 · 최근 12개월 최저

현재 70,944 원/REC

REC 70,944원/REC, 직전월 대비 하락

해석 자세히

최근 12개월 70,411~72,312원/REC 구간이며, RPS 정산기(6~7월) 전후로 약세를 보이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부족분은 약세 구간에 나눠 사는 편이 유리합니다.

우리 회사로 환산하면

같은 물량(1,000 REC)을 REC로 채우면 약 7,094만원입니다. 녹색프리미엄과의 단가 차이는 추가성 인정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출처: 신재생원스톱 REC 현물 월평균 (onerec)원문 ↗K-RE100 이행수단 안내이 단가로 우리 회사 비용 계산

배경 지표

SMP 월 가중평균 추이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준 · 2026년 7월 31일월 1회 갱신 · 원 출처 공표는 약 3개월 후

90.4 · 고 133.8 · 현재 133.8

단위: 원/kWh

93.2105.8118.4131.025.0825.1025.1226.0226.0426.0626.07
기준선(기간 시작값 117.4) 고점 저점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려 시점별 값 확인

25.12 · 최근 12개월 최저

현재 133.8 원/kWh

SMP 133.8원/kWh, 직전월 대비 상승

해석 자세히

최근 12개월 90.4~133.8원/kWh 구간에서 움직였고, 현재는 평균 이상 수준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고정가 PPA를 묶을지는 상승 추세 초입에서 검토하세요.

이 숫자를 보는 이유

우리가 내는 요금이 아니라 도매가격입니다. PPA를 고정가로 묶을지 판단하는 기준선입니다.

출처: EPSIS 월 가중평균 SMP (전력거래소)원문 ↗K-RE100 이행수단 안내우리 회사 조달비용 계산

탄소 비용

KAU 배출권 월말 종가 (KAU26,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준 · 2026년 8월 31일월 1회 갱신

10,400 · 고 28,900 · 현재 28,900

단위: 원/톤 CO₂

11,60316,96822,33327,69825.0925.1126.0126.0326.0526.0726.08
기준선(기간 시작값 10,500) 고점 저점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려 시점별 값 확인

26.08 · 최근 12개월 최고

현재 28,900 원/톤 CO₂

KAU 28,900원/톤, 12개월 새 약 2.8배로 급등(10,500원→28,900원)

해석 자세히

25.09 10,500원 → 26.08 28,900원/톤. 탄소비용이 오를수록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피하는 금액도 함께 커집니다.

이렇게 하세요

탄소국경세(CBAM) 대상 수출기업은 이 값을 내부 탄소가격의 하한으로 잡아 보세요.

이 숫자를 보는 이유

EU 탄소국경세(CBAM)는 원산지에서 이미 낸 탄소가격을 빼줍니다. 그래서 이 값이 원청·수출기업이 EU에 낼 몫을 정하는 데 직접 들어갑니다.

출처: KRX 배출권시장 (KAU26)원문 ↗CBAM 배출량 산정 해설서 〈공통편〉

글로벌 RE100

한국 12% vs 글로벌 53%

원청의 RE100 요구는 이 41%p 격차에서 시작됩니다.

2024년 실적 기준 · RE100(Climate Group)이 공개한 최신 수치다음 연차 보고서 공개 시 갱신

RE100 회원사의 재생에너지 조달 비중

  • 글로벌 평균53%
  • 한국 내12%

한국 본사 회원사

30곳 이상

한국에서 사업하는 회원사

180곳 이상

한국에서만 낮은 이유

조달 옵션 부족 · 높은 비용 · 제한된 재생에너지 공급

RE100 회원사의 3분의 1 이상이 한국 시장의 문제를 지적했고, RE100은 한국을 회원사가 마주하는 가장 어려운 시장 중 하나로 꼽습니다.

※ 글로벌 회원 수·총 전력소비량은 공개 시점마다 값이 달라 싣지 않았습니다. 한 자료 안에서 서로 맞는 수치만 씁니다. 출처: RE100 (Climate Group) — 한국 시장 현황우리가 대응할 방법 →

참여 현황

다른 기업들은 어디까지 왔나 (K-RE100 참여 등록)

데이터 기준 · 2026-07-27공단 등록정보공개 API 제공분 (원 자료 총 643곳)

등록 기업

596

2025년 신규

108

2030년 이내 목표

73

연도별 신규 등록

152020
602021
922022
1702023
1512024
1082025

목표연도 분포 (목표를 밝힌 215곳 기준)

  • 2030년 이내73곳 · 34%
  • 2031~2040년38곳 · 17.7%
  • 2041~2050년98곳 · 45.6%
  • 2051년 이후6곳 · 2.8%

회사명이나 업종을 고르면 해당 기업이 표시됩니다.

※ 이 목록은 K-RE100 참여 등록과 목표연도이며, 달성 실적이 아닙니다. 업종은 공단 데이터에 분류가 없어 업체 소개문에서 찾은 검색어입니다.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K-RE100 참여기업 등록정보 (공공데이터포털)우리도 등록하려면 →

RE100 이행수단

RE100 이행수단 비교

REC 단일 비교가 아닌 4개 수단을 나란히. 반도체 공급망엔 장기 고정가 PPA가 주력.

수단단가(원/kWh)계약기간가격변동성적합 규모손익분기비고
기업 PPA주력168~18510~20년낮음중대형 / 안정 조달6~9년고객사 RE100 요구 대응에 가장 적합
녹색프리미엄+10 내외1년낮음소규모 / 즉시 도입즉시추가성 인정 한계, 진입 장벽 낮음
REC 구매변동수시높음소량 / 단기 조정-현물가 변동 큼, 주력 수단엔 부적합
자가발전초기투자15년+없음부지 보유 사업장7~12년부지·초기투자 부담, 장기 절감

※ 2026.07 기준 일반 시장 추정치입니다(단가·손익분기). 실제 PPA 거래가는 비공개이며, 귀사 계약종별·부하시간대를 반영한 정밀 부담액은 전환 진단에서 산출됩니다.

탄소 비용

탄소국경세(CBAM) 인증서 가격

2026 Q2 적용 · 2026-07-06 공표다음 공표 2026 Q3 (2026-10-05)

톤당 인증서 가격

75.28/ tCO₂

125,129 (1 EUR = 1,662.18원 · 2026-07-24 기준)

직전 2026 Q1(€75.36) 대비 0.08 하락

톤당 탄소가격 비교 (원)

  • 탄소국경세(CBAM) 인증서125,129
  • 국내 배출권(KAU)28,900

EU에서 매기는 값이 국내 배출권의 4.3입니다. 국내에서 낸 탄소가격이 작을수록 EU에서 낼 몫이 커집니다.

우리 회사로 환산하면

EU로 수출하는 제품의 내재배출량이 연 1,000톤CO₂라면, 인증서 값만 약 1.3억원입니다.

여기서 빼는 것

원산지에서 실제로 납부한 탄소가격은 공제됩니다. 다만 국내 배출권 할당대상업체가 아니라면 KAU를 산 적이 없어 공제할 금액도 없습니다.

해석 자세히

이 가격은 EU ETS 경매 정산가의 가중평균으로 정해집니다. 시장 시세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집행위가 계산해 공표하는 값이라, 분기 안에는 값이 고정됩니다. 2026년은 분기별로 공표되고 2027년부터는 주별로 바뀝니다.

이렇게 하세요

원청이 요구하는 배출량 데이터를 먼저 확보하세요. 부담액은 단가가 아니라 내재배출량이 정합니다.

출처: EU 집행위 — CBAM 인증서 가격환율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배출량은 어떻게 산정하나 →

REC·PPA·전기요금, 매번 찾지 마세요

REC·SMP·배출권·녹색프리미엄 가격과 기업이 알아야 할 에너지 정책 변화를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메일 하단에서 언제든 한 번에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시장에 공개된 에너지 가격 데이터를 협력사 의사결정 단위로 재가공해 보여줍니다. SMP(계통한계가격)·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KAU(배출권)· 그린 프리미엄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윗선 보고에 바로 쓸 수 있는 숫자로 정리합니다.

출처: EPSIS(SMP) · onerec(REC) · KRX(KAU) ·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마켓플레이스(녹색프리미엄) · 갱신주기: SMP·REC·배출권은 월 1회, 녹색프리미엄은 한전 입찰 회차별(연 2~3회)이라 회차 사이 공백이 있습니다. 실시간 호가가 아니며, 표시값은 시장 공개데이터 기반 추정치입니다. 회사별 정밀 수치는 전환 진단으로 산출합니다.